인생에서 꼭
봐야하는
장르별
한국 영화

감독: 봉준호
주연: 송강호, 김상경

경기도에서 계속되는 젊은 여인들의 끔찍한 강간 살인사건.. 연쇄살인범을 잡기 위해 지역 형사 박두만(송강호)은 조사에 나서기 시작한다. 그 외 서울에서 발령된 형사 서태원 (김상경)의 조사도 시작되는데… 두 사람의 충돌되는 조사 의견차이를 무릅쓰고 사건의 끝이 보이기 시작할때 용의자의 범행 사실 부인에 사건은 원점으로 돌아가게된다. 하지만.. 중요한 단서를 하나 찾게되는데.. 그것은 바로 범행대상은 비오는 날, 빨간 옷을 입는 여자인것이다. 이 단서 하나로 두 형사는 과연 범인검거에 성공을 할것인가?!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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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장감이 넘치면서 연출이 엄청난 영화 살인의 추억은 많은 호평속에 2003년부터 최고의 스릴러로 꼽는 한국영화입니다. 실화를 바탕한 영화이기 때문에 더욱더 소름돋는 장면과 스토리로 관객들을 사로잡은 영화입니다! 평점 9.65이면 말 다한거 아니겠습니까!~

감독: 나홍진
주연: 곽도원, 황정민, 쿠니무라 준, 천우희, 김환희

충격적인 몰골을 가진 낯선 외지인 (쿠니무라 준)이 마을에 오면서 마을에서 속속히 연쇄사건들이 이어집니다. 경찰 종구(곽도원)는 여인 무명(천우희)을 만나면서 외지인이 원인이라는 확신이 들기 시작할쯤 딸 효진(김환희)이 연쇄사건들과 비슷한 증상으로 아파옵니다. 종구는 빠른 시일내 효진을 살리기 위해 무속인 “일광" (황정민)을 찾아가는데… 과연 무속인 “일광"과 종구는 효진을 살릴수 있을까요..?  그리고 낯선 외지인은 정말 연쇄사건들의 원인일까요?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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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전의 반전의 대표작 곡성은 오묘하게 소름끼치는 연출이 매력적입니다. 보고나서 많은 사람들은 “숨을 못셨다",“ 정신적으로 안좋다" 라는 평을 남겼는데요... 그만큼 긴 후유증을 남기는 영화! 곡성! 여러분 절대 현혹되지 마세요!